광주노동청-안전보건공단, 폭염 산재예방 힘 모은다

곡성장미축제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성료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2026년 06월 01일(월) 10:05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최근 곡성세계장미축제 행사장에서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지역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최근 곡성세계장미축제 행사장에서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지역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생활 속 산업재해 예방 수칙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 내 합동 홍보부스에서는 생활안전 VR(가상현실) 체험교육을 비롯해 안전 OX퀴즈, 다트 게임을 활용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 맞히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유도했다.

또 다가오는 폭염에 대비해 휴대용 선풍기 등 온열질환 예방 관련 홍보 물품도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광주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은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여름철 폭염이 심화되면서 건설현장과 제조업 사업장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동원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장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광주노동청과 협력해 일상과 일터 모두에서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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