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선진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본격 추진 라오스 계절근로자 30명 입국… 6월부터 농가 지원
진도=서석진 기자 ss9399@gwangnam.co.kr |
| 2026년 06월 03일(수) 15:05 |
![]() |
| 진도군과 선진농협이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6월부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입국한 라오스 국적의 계절근로자 모습. 사진제공=진도군청 |
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공모에 선정, 체계적인 준비를 거쳐 최근 라오스 국적의 계절근로자 30명의 입국을 지원했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협이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후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단기로 인력이 필요하거나 상시 근로자의 고용이 어려운 영세 농가도 필요한 시기에 인력을 활용할 수 있어, 농번기 등 농촌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오스 국적의 계절근로자들은 농작업과 안전교육 등 사전교육을 거친 뒤 관내 농작업 현장에 투입되며, 약 5개월간 체류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며 “선진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농가의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도=서석진 기자 ss9399@gwangnam.co.kr
진도=서석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