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문영 "AI로 광산을·통합특별시 미래 바꾸겠다"

"주권자 뜻 받들며 새로운 정치 실천"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2026년 06월 03일(수) 23:42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임문영 국회의원이 꽃다발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임문영 국회의원은 “AI를 기반으로 산업 전환을 이끌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 의원은 3일 당선 소감을 통해 “부족한 제가 전략공천을 받아 뒤늦게 선거에 뛰어들었지만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크나큰 응원과 지지 덕분에 일할 기회를 얻게 됐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확인한 지역민들의 기대와 열망을 언급하며 AI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 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AI 시대를 맞아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기대가 얼마나 큰지, 젊은 세대가 미래를 얼마나 갈망하고 있는지 현장에서 절실히 느꼈다”며 “AI 전략가이자 미래성장 전문가로서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이어 “AI를 기반으로 산업 전환을 이뤄내고 5·18 민주화운동 정신 위에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지역의 성장동력을 키우고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미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치 혁신에 대한 의지도 내비쳤다.

그는 “새로운 정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면서도 “하지만 시민들을 향한 초심만큼은 결코 바꾸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권자의 뜻을 따르고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선거 기간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결과와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그는 “앞으로도 늘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달라”며 “광산을의 발전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을 위해 쉼 없이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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