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선]장세일 영광군수 당선인 "군민과 함께 시작한 변화 반드시 완성" 민생 회복·에너지산업 육성 청사진 제시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
| 2026년 06월 04일(목)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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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세일 영광군수 당선인이 4일 당선이 확정된 후 시민과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장세일 후보 선거사무소 |
장 당선인은 3일 당선 소감을 통해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장세일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영광의 새로운 발전을 바라는 군민 모두의 승리”라고 말했다.
그는 “당선의 기쁨보다 영광의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먼저 느낀다”며 “이번 선택은 군민과 함께 시작한 변화를 더욱 크게 발전시키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함께한 지지자와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경쟁 후보들에게도 존경과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통합의 시간”이라며 “저를 지지한 군민도, 다른 선택을 한 군민도 모두 소중한 영광군민이다. 생각은 달랐을 수 있지만 영광을 사랑하는 마음은 같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민선 9기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는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장 당선인은 “지금 영광은 새로운 도약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민생을 회복하고 미래산업을 키우며 군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특히 “영광이 가진 풍부한 에너지 자원을 기반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대한민국 에너지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햇빛과 바람을 활용한 기본소득 정책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영광의 자연 자원이 군민의 소득으로 이어지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만드는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또 RE100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장 당선인은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청정수소 특화단지와 미래 에너지산업 육성을 통해 영광의 새로운 100년 먹거리를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복지와 교육, 돌봄 정책 확대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농어촌과 골목상권, 교육과 돌봄, 청년과 어르신 정책까지 군민 삶 전반을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약속한 정책들을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은 군민의 삶을 바꾸는 데 사용하고 정책은 군민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원은 필요한 곳에 제대로 닿게 하고 성과는 군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당선인은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더 겸손하게, 더 치열하게 뛰겠다”며 “군민과 함께 시작한 변화를 멈추지 않고 반드시 완성해 영광의 미래 100년 기틀을 다지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이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