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선]박종원 담양군수 당선인 "담양 살리는 행동하는 군수 되겠다" "예산 1조원 시대 열어 지역경제 회복"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담양=이시수 기자 lss270@gwangnam.co.kr |
| 2026년 06월 04일(목) 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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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원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가 3일 담양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유력해지자 꽃목걸이를 목에 걸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박종원 후보 선거사무소 |
박 당선인은 3일 당선 소감을 통해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승리는 박종원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새로운 담양을 선택한 군민 모두의 승리”라고 말했다.
그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만난 군민들의 목소리를 언급하며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당선인은 “선거 기간 군민들께서 손을 잡으며 ‘담양을 꼭 살려내라’, ‘담양 경제를 다시 일으켜 달라’고 말씀하셨던 간절한 목소리를 결코 잊지 않겠다”며 “군민들이 맡겨주신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약속한 공약은 반드시 실천하는 행동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담양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재정 규모 확대를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그는 “가장 먼저 담양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며 “16년 동안 군의원과 도의원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과 더불어민주당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회와 중앙정부를 뛰어다니는 ‘담양군 영업사원 1호’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예산 1조원 시대를 조기에 열어 청년들이 돌아오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활력 넘치는 담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농업과 복지 분야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박 당선인은 “농업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농어촌 기본소득을 비롯한 군민 체감형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선거 이후 군민 통합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후보들과 지지자들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제 선거는 끝났고 갈등과 분열을 넘어 담양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통합의 군수가 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늘 낮고 겸손한 자세로 군민을 섬기겠다”고 강조했다.
박 당선인은 “담양에 사는 것이 군민들의 자랑이자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열정을 바쳐 일하겠다”며 “기대에 부응하는 힘 있는 경제 군수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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