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 청년 농업인, 일본 ‘스마트 농업’ 벤치마킹 15명 후쿠오카 방문…영농기술 경험·정보 교환
장성=이항범 기자 lhb6699@gwangnam.co.kr |
| 2026년 06월 09일(화) 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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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군 청년 스마트팜 대학원 교육생들이 최근 일본 후쿠오카로 연수를 다녀왔다. 사진제공=장성군청 |
9일 군에 따르면 최근 청년 스마트팜 대학원 교육생 15명이 최근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후쿠오카 국외 연수를 다녀왔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연수에서 교육생들은 농업박람회(J-ARGI) 참관에 이어 △일본농협(JA) 직판점 △사가 토미타 농원 △‘푸의 딸기 농장’ △구마모토 농업연수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은 군청년 스마트팜 대학원에서 습득해 온 교육 내용을 해외 선진사례와 비교·점검하고, 최신 농업기술 동향도 파악했다.
농작물 첨단 재배 기술과 환경 제어, 데이터 기반 경영기술 등 스마트팜 영농기술 전반을 폭넓게 경험하고 익히는 기회가 제공돼 교육생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일본지역 청년 농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농업 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향후 원활한 소통을 위한 연결망도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외 연수의 성과가 농업 경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생 개개인을 맞춤 지원하는 등 꾸준히 뒷받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성=이항범 기자 lhb6699@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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