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국산 매실 소비촉진 상생 할인행사

17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NH싱씽몰서 최대 30% 할인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26년 06월 12일(금) 09:23
농협경제지주는 오는 17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와 NH싱씽몰(농협몰)에서 국산 매실 소비 촉진을 위한 상생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농협경제지주는 오는 17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와 NH싱씽몰(농협몰)에서 국산 매실 소비 촉진을 위한 상생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매실은 구연산과 무기질이 풍부해 여름철 피로 회복과 소화 촉진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제철 과일로 꼽힌다. 농협은 국산 매실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할인행사는 농협이 마련한 1억원 규모의 후원금을 활용해 소비자에게는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생산농가에는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 효과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행사 재원은 ㈜홈앤쇼핑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과 매실 주산지인 광양시·순천시·하동군, 순천농협의 기부금으로 조성됐다.

행사 기간 전국 하나로마트에서는 매실(5㎏·10㎏)을 규격별로 박스당 1500~2500원 할인 판매하며, NH싱씽몰에서는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매실 특별기획전을 운영한다.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 “우수한 맛과 효능을 갖춘 국산 매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협력 사업을 통해 소비자와 생산농가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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