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 농기계 사고 잇따라…경운기 깔린 80대 사망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함평=최일균 기자 6263739@gwangnam.co.kr
2026년 06월 14일(일) 13:52
함평경찰서
전남에서 농기계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80대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14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2일 오후 6시 32분 함평군 손불면 한 밭에서 A씨(80대)가 경운기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경운기로 폐비닐을 나르던 중 비닐하우스와 부딪치며 경운기에서 떨어졌고, 그대로 바퀴에 깔린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날 오후 4시 12분에는 전남 순천시 낙안면 한 도로에서 트랙터가 도랑으로 추락했다.

트랙터에 깔린 운전자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함평=최일균 기자 6263739@gwangnam.co.kr        임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81412755539730017
프린트 시간 : 2026년 06월 14일 1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