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도 AI 시대…경영혁신 본격 지원" 홍보·고객관리·데이터 분석…현장 AI 활용 강화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
| 2026년 06월 14일(일) 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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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AI 기반 경영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나선다. |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AI 기반 경영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나섰다.
1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AI 상생협업교육’ 및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소상공인 AI 상생협업교육’은 민간기업과 협업해 소상공인이 AI 기술을 이해하고 사업장에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마련한 실습형 교육이다.
올해는 1일 과정 4개, 패키지 과정 3개로 총 7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총 5000개사 내외의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1일 과정은 소상공인이 짧은 시간 안에 AI 활용법을 익히고 바로 실습할 수 있도록 4시간 내외의 현장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생성형 AI 기본 활용법을 비롯해 홍보물·상품 이미지·상세 페이지 제작, 숏폼 콘텐츠 제작, 매출·상권 데이터 분석, 리뷰 대응, 고객 응대 자동화 등 소상공인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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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AI 기반 경영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나선다. |
패키지 과정은 일정 기간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며, 소상공인이 AI를 활용해 브랜드·콘텐츠·판매 채널·광고 운영 등을 직접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과정은 브랜딩·마케팅 기획, AI 이미지·영상 콘텐츠 제작, 크라우드펀딩 기획, 광고 집행, 성과분석 등 교육생이 실제 판매·홍보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과제를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한다.
또 AI 상생협업교육은 민간기업의 상생지원과 연계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상생지원은 교육과정별 특성에 따라 다르게 제공되며, 일부 과정에서는 AI 활용 계정, 광고 크레딧, 기획전·컨설팅 등 교육 이후 실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지원을 제공한다.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AI를 활용해 차별화된 제품·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AI 활용모델 구축부터 비즈니스 모델 구현까지 전주기 지원한다.
올해는 AI 활용모델 구축 대상 1000개사를 우선 선정하고, 이후 발표평가 등을 거쳐 AI 비즈니스 모델 구현 지원 대상 680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사업은 소상공인이 보유한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AI 활용 가능성을 진단하고, 실제 사업장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전문 AI 멘토기업과 함께 역량 진단, 원포인트 지원부터 사업 고도화, 마케팅 등 AI 활용계획 수립까지 밀착 지원을 받게 된다.
이밖에도 AI 비즈니스 모델 구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AI 활용모델을 실제 제품·서비스 또는 사업 운영에 적용하는 데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AI는 이제 소상공인에게도 홍보, 고객관리, 상품기획, 업무 효율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영 도구가 되고 있다”며 “소상공인 사업 현장에 AI를 더해 매출을 높이고, 성장 가능성을 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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