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관, 개청 46주년 맞아 나눔 실천

관세행정 협조자 등 표창 수여도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2026년 06월 15일(월) 10:55
광주세관은 아동보호 시설인 ‘광주나자렛집’과 소년가장 그룹홈 ‘길상원’,‘나래울’, ‘늘빛’을 찾아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직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광주본부세관(세관장 강태일)은 개청 제46주년을 맞아 관세행정협조자와 우수공무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고, 광주지역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나눔 기부를 실천했다고 15일 밝혔다.

관세행정 협조자로는 철저한 감시업무 수행으로 관세질서 확립에 기여한 최해연 주무관, 우수공무원으로는 엄정한 관세조사로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공정무역 확립에 기여한 김지연 주무관이 선정됐다.

또 광주세관은 아동보호 시설인 ‘광주나자렛집’과 소년가장 그룹홈 ‘길상원’,‘나래울’, ‘늘빛’을 찾아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직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광주세관 직원들은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모아 사회복지시설과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강태일 세관장은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정현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81488510539774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06월 15일 16: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