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미세먼지 측정 정확도 높인다 대기환경측정기 운영·교정 교육 실시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
| 2026년 06월 18일(목)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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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환경측정망 운영요원 연찬회 |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17일 대기환경측정망 담당 공무원과 유지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측정망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대기환경측정망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줄이고 측정자료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서는 △대기환경측정기 운영·교정 교육 △측정망 운영 사례 공유 △미세먼지 등가성 평가 △대기환경 이동측정차량 운영 △온실가스측정망 설치 계획 △갯벌 탄소흡수원 발굴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대기환경측정기 교육에서는 측정장비의 원리와 운영기술, 교정방법을 공유하고 측정자료 품질 향상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측정망 구축 필요성과 전남 갯벌의 특성을 활용한 탄소흡수원, 이른바 블루카본 발굴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현재 도내 22개 시군에 도시대기측정소 41개소를 운영하며 대기질을 상시 관측하고 있다.
측정자료는 에어코리아와 전남도 대기질정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연중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미세먼지와 오존 등 대기오염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대기오염 경보가 발령될 경우 유관기관과 도민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도민들은 전남도 대기질정보시스템 문자서비스를 신청하면 대기오염 경보와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오길영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대기질관리과장은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대기환경측정망 운영 역량을 높이고 측정자료의 신뢰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정확한 대기환경 정보를 제공하고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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