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광주본부, 챔피언스필드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

프로야구 관람객 대상 생수·우리밀 건빵 나눔 행사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26년 06월 19일(금) 11:06
농협 광주본부는 최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야구 경기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농상생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농협 광주본부는 최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야구 경기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농상생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농협 광주본부는 최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야구 경기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농상생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철호 농협 광주본부장과 임철현 NH농협은행 광주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경기장 진입로 일대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스티커가 부착된 생수와 광산구 대표 답례품인 우리밀 건빵을 나눠주며 제도 참여를 독려했다.

이철호 농협 광주본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아 더욱 활성화돼 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우수 농축산물이 답례품으로 널리 활용돼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협은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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