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홍보수석에 성기홍…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 2기 참모진 인선 발표…국가안보실 1차장 강건작·3차장 고흥출신 송기호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
| 2026년 06월 21일(일)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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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는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홍보수석 등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홍보소통수석 성기홍 전 연합뉴스 사장, 민정수석비서관 한찬식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사회수석비서관 김경자 우석대 객원교수, 국가안보실 1차장 강건작 대통령직속 미래국방전략위원회 위원, 국가안보실 3차장 송기호 경제안보비서관. 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비서실 홍보수석·민정수석·사회수석 및 국가안보실 1·3차장을 새로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성 수석은 1992년 연합뉴스에 입사한 뒤 정치부장과 논설위원, 연합뉴스TV 보도국장을 거치는 등 오랜 기간 보도 현장에서 활동했다.
2021년부터 3년 동안은 연합뉴스 및 연합뉴스TV 사장으로 재직했다.
청와대 민정수석에는 검찰 출신인 한찬식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사회수석에는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출신인 김경자 우석대 객원교수가 각각 발탁됐다.
한 수석은 사법연수원 21기 출신으로 법무부 인권국장과 서울 동부지검장을 거쳤다.
국가안보실 1차장에는 강건작 대통력직속 미래국방전략위원회 위원이, 3차장에는 송기호 현 경제안보비서관이 각각 선임됐다.
고흥 출신인 송 신임 3차장은 사법연수원 30기로서, 농업문제와 국제통상분야 전문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이재명 정부 들어 국정상황실장과 경제안보비서관을 맡았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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