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 ‘기후에너지학교 찾아가는 햇빛교실’ 성황 햇빛소득마을 공모 설명…주민들 관심 집중
해남=성정수 기자 sjs8239@gwangnam.co.kr |
| 2026년 06월 22일(월) 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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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후에너지학교 찾아가는 햇빛교실’을 개최했다. 사진제공=해남군청 |
마을 이장과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교육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군이 적극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재생에너지 캠페인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학계와 업계, 실제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한 밀도 높은 강의와 사례 발표로 채워졌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동신대학교 전기공학과 이순형 교수가 ‘왜 지금, 햇빛소득마을인가?’라는 주제로 햇빛소득마을의 진정한 가치와 당위성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명쾌하게 풀어냈다.
이어 진행된 사례 발표 세션에서는 ㈜승화기술 최충기 대표가 ‘햇빛소득마을 사업 공모, 준비할 때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주제로 금융 담보대출 및 까다로운 행정 준비 절차를 실무 중심으로 짚어냈다.
해남군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외지 자본이 이익을 독점하던 과거의 태양광발전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마을의 햇빛을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발전 수익이으로 돌려주는 진정한 농촌 회생 프로젝트다”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한마음 뜻을 바탕으로 해남군이 든든한 동반자가 돼 향후 공모사업 최종 지정이라는 결실을 맺을 때까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해남=성정수 기자 sjs8239@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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