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귀농·귀촌 안정적 정착 지원

기초영농기술교육 귀농·귀촌반 17명 수료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2026년 06월 22일(월) 08:30
광양시는 최근 창농미디어센터에서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2026년 제12기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양시청
광양시는 최근 창농미디어센터에서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2026년 제12기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농업인들이 영농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료식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등 28명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격려하고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교육은 지난 4월 1일 개강해 6월 17일까지 총 11회, 44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교육생 20명 중 17명이 수료 기준을 충족해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은 영농 기초 지식, 작목 선택, 재배 기술, 귀농·귀촌 정책 등 이론교육과 함께 지역 내 선도농가 및 체험장 견학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수료생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신규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기초영농기술교육은 2015년부터 운영돼 지난해 제11기까지 총 209회 교육을 통해 378명의 귀농·귀촌인을 배출했으며,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광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지역 유입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광양=김귀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82084624540313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06월 23일 15:2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