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농업기술원, 특허 6건·신품종 13종 기술이전 12개 업체와 통상실시 협약 체결…사업화·농가소득 증대 기대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
| 2026년 06월 22일(월)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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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실시 협약 기념촬영 |
전남농업기술원은 최근 도유 특허 6건과 신품종 13종에 대한 통상실시 협약을 12개 업체와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구 성과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기술이전 대상 특허는 △어린 돼지 면역력 향상 사료첨가제 △지방 저감 활성 기능성 콤부차 젤리 △무화과 성숙 촉진제 △친환경 병해충 방제제 3종 등 총 6건이다.
농업기술원은 해당 기술들이 제품 생산과 사업화로 이어질 경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부가가치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품종은 5개 작목 13종으로 구성됐다.
쑥부쟁이 ‘루비채’, 차나무 ‘상녹’, 고추 ‘남초’, 토마토 ‘헤이-존’ 등 기능성과 생산성이 우수한 품종이 포함됐다. 화훼시장 수요 증가에 맞춰 개발된 수국 ‘핑크아리’, ‘그린아리’ 등 6품종과 나무수국 ‘마리유’도 함께 기술 이전됐다.
이들 품종은 생산성과 상품성이 뛰어나 농가 소득 향상은 물론 국내 시장 확대와 해외 수출시장 진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농업기술원은 기술 이전에 그치지 않고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컨설팅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사업화 성공률을 높일 방침이다.
김행란 전남농업기술원장은 “기후변화와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품종과 기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며 “연구 성과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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