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평동산단 플라스틱 공장 화재 13시간 만에 완진 공장 2개 동 전소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
| 2026년 06월 22일(월)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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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후 2시8분 광주 광산구 평동산단에 위치한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돼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소방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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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후 2시8분 광주 광산구 평동산단에 위치한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돼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소방본부 |
광주 광산구 평동산업단지 내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13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22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8분께 광주 광산구 송촌동 평동산단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서 화재 발생 2시간 30여 분 만인 오후 4시 39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후 굴삭기 등을 투입해 잔불 정리 작업을 이어갔으며, 화재 발생 13시간9분 만인 22일 오전 3시17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광산구는 재난문자를 발송해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화재로 공장 5개 동 가운데 2개 동이 전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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