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기술' 인공지능 창작도구 활용법 강연 국립광주과학관, '제9회 AI 융합콘서트' 호응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
| 2026년 06월 24일(수)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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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최근 본관 1층 상상홀에서 ‘제9회 인공지능 융합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 제공=국립광주과학관 |
인공지능 융합콘서트는 인공지능 강연과 예술 공연을 접목한 과학관의 대표 인공지능 융합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의 인공지능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과학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강연에서는 ‘인공지능이 그리는 나의 꿈’이라는 주제로 최신 인공지능 기술과 창작 도구를 소개하며, 참가자들이 직접 스마트폰을 활용해 인공지능 그림과 음악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피오니 작가의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특별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첨단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무대를 통해 참가자들은 인공지능이 예술 영역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음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 이어 진행된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작품 제작 과정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하게 이어졌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강연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작품을 창작한 결과물을 ‘전국민 인공지능 창작 경진대회’에 출품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강연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과학키트, 만족도 조사 참여자에게는 로봇 공학자 키링, 경진대회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관람객에게는 원소 주기율표 배지가 각각 증정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를 기획한 국립광주과학관 과학문화실 김정원 연구원은 “인공지능과 예술의 융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인공지능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광주과학관의 다양한 과학문화행사는 누리집(www.sciencecent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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