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에너지, 도시가스 안전망 강화 ‘속도’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
| 2026년 06월 24일(수)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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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에너지는 24일 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에서 제20차 ESG위원회를 열고 도시가스 공급비용 현황과 안전관리 강화 방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다. |
ESG위원회…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에너지복지 확대 논의
㈜해양에너지가 도시가스 공급 안정성과 에너지 복지 확대, 지역사회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한 ESG 경영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양에너지는 24일 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에서 제20차 ESG위원회를 열고 도시가스 공급비용 현황과 안전관리 강화 방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시가스 공급비용 진행현황을 공유하고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도시가스 보급 확대와 지속적인 안전관리 투자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공급 안정성과 안전 투자 확대를 위해 적정 수준의 공급비용 조정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다.
상반기 안전관리 주요 활동 보고에서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운영 성과와 우수 사례가 공유됐다. 위원들은 도시가스 시설물 안전점검과 사고 예방 활동, 선제적 안전관리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안전관리 수준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역 환경 변화와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위원들은 통합 행정체계 출범에 맞춰 지역사회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협력 모델과 에너지 분야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정책 제안을 제시했다.
정회 해양에너지 대표이사는 “이번 ESG위원회는 적정 공급비용 조정의 필요성과 상반기 안전관리 주요 활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주요 현안을 함께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과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에너지는 광주와 전남 8개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실현에 나서고 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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