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동부권 7곳 시장·군수 당선인 "상생협력체계 구축" 동부권 상생협의회 설립 합의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
| 2026년 06월 26일(금)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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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순천·광양시와 곡성·구례·고흥·보성군 등 전남 동부권 7개 시군 시장·군수 당선인이 25일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
여수·순천·광양시와 곡성·구례·고흥·보성군 등 7개 시군 시장·군수 당선인은 25일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협의회 설립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개별 시군 차원을 넘어 동부권 전체의 발전을 위해 공동 대응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상생협의회 구성 추진에 합의했다.
특히 쓰레기 소각장 광역화, 항만 공사 부산 이전 문제와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상생협의회는 앞으로 행정·산업·환경·교통 등 동부권 공동 현안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한 협력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전남 동부권 7개 시군은 향후 협의회 명칭과 공동 처리 사무, 조직 및 운영 방법 등을 구체화해 출범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은 “그동안 순천시가 다른 도시에 불편을 준 부분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지역 간 경쟁을 넘어 상생과 협력이 동부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 당선인은 이어 “7개 시군이 힘을 모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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