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서 축사·공장 화재 잇따라…1600만원 재산피해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2026년 06월 27일(토) 09:47
광주소방안전본부
광주 광산구에서 축사와 공장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7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5분 광산구 내산동 한 축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6대, 소방대원 5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7분 만인 오전 0시32분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양수기 1개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 추산 105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양수기 모터 과열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26일 오후 5시35분 광산구 월전동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3대, 소방대원 45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 만인 오후 6시35분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진설비 일부가 소실돼 소방 추산 1500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소방당국은 집진기 내부 온도 제어 장치 과열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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