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2026 합동소방훈련’ 전개

화재 초기 대응·인명 대피 능력 등 점검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6월 29일(월) 10:12
조선대병원은 최근 본관 71병동 처치실에서 광주 동부소방서와 함께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원내 자위소방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조선대병원은 최근 본관 71병동 처치실에서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원내 자위소방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광주 동부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병원장(자위소방대장)과 총무부장(부대장)을 비롯한 원내 자위소방대원 및 소방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환자 대피 절차를 점검하고, 재난 상황 발생에 대비한 협력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특히 병원 내 자위소방대와 소방대원들은 화재 상황 전파, 초기 대응, 인명 구조 및 화재 진압 등 전 과정을 실전처럼 수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훈련 전반에 대한 평가와 함께 대응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보완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최남규 조선대병원장은 “평상시 소화기 등 소방시설물의 위치를 철저히 파악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으로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안전 점검을 통해 환자와 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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