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세계섬박람회, 중국 동북3성 요우커 몰려온다 중국 지린성 창춘 관광설명회…섬박람회 관광상품 출시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
| 2026년 06월 29일(월) 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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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최근 중국 지린성 창춘시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창춘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중국 동북3성 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 소개와 현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
이번 설명회는 중국 동북지역의 주요 거점 도시인 창춘에서 현지 관계기관과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전라남도·여수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와 조직위는 중한(창춘)국제협력시범구 관리위원회, 지린성 관광협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동북3성 지역 내 박람회 홍보와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견고한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또 섬박람회 공식여행사 A&T와 지린성환구국제여행사는 박람회 연계 관광상품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000명 규모의 중국 관광객 송객을 추진하기로 했다. 해당 여행사는 지난 4월에도 중국 관광객 100여명을 여수에 송객한 바 있어,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관광상품 판매와 모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한(창춘)국제협력시범구는 중국 동북지역의 대외 개방과 한·중 간 산업·경제·문화·관광 협력을 추진하는 국가급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향후 여수와 전남의 매력을 중국 현지에 알리는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린성 관광협회, 지린성환구국제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 여행업계 네트워크를 활용한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박람회 홍보 등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형근 조직위 기획본부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후 개최되는 첫 국제행사로서 해외관람객 유치가 중요한 과제인 만큼, 아시아태평양여행업협회, 한국여행업협회 등 국내외 여행업계는 물론 교육계와도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중국 창춘 관광설명회를 계기로 더 많은 중국 관광객이 전남광주특별시와 여수를 찾아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남해안 관광의 진수를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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