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광남일보배 전국아마추어하계골프대회] 나주 해피니스CC서 나이스~ 샷!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2026년 06월 29일(월) 18:55
29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CC에서 열린 ‘제12회 광남일보배 전국아마추어하계골프대회’ 참가자가 히든코스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사진=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29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CC에서 열린 ‘제12회 광남일보배 전국아마추어하계골프대회’ 참가자가 히든코스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사진=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전국 아마추어 골퍼들의 화합 한마당 축제인 ‘제12회 광남일보배 전국아마추어하계골프대회’가 29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CC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광남일보(회장 양진석·대표이사 차재진)·(사)광남문화체육재단(이사장 윤홍숙)이 주최·주관했다. 해피니스컨트리클럽㈜은 대회 진행을 맡았다.

광남일보배 전국아마추어하계골프대회는 전국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실력을 겨룰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골프 저변 확대와 건전한 골프 문화 조성, 동호인 간 화합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 역시 전국 각지에서 많은 골퍼들이 참가하며 명실상부한 아마추어 골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9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CC에서 열린 ‘제12회 광남일보배 전국아마추어하계골프대회’ 참가자가 히든코스에서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 사진=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29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CC에서 열린 ‘제12회 광남일보배 전국아마추어하계골프대회’ 참가자가 히든코스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사진=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경기는 골프의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 친목 도모 등이 대회 취지인 만큼 숨김 홀을 지정해 핸디캡을 적용하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러졌다. 규칙은 대한골프협회가 승인한 골프규칙과 대회조직위원회가 정한 로컬룰을 따랐다.

이날 경기는 만 20세 이상 총 252명(63팀)의 전국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29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CC에서 열린 ‘제12회 광남일보배 전국아마추어하계골프대회’에서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는 아마추어 골퍼. 사진=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29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CC에서 열린 ‘제12회 광남일보배 전국아마추어하계골프대회’에서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는 남성 골퍼. 사진=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참가자들은 맑은 날씨와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라운딩를 즐기며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곳곳에서는 정교한 아이언샷과 과감한 드라이버샷, 안정적인 퍼트가 이어졌고, 일부 선수들은 프로 선수 못지않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박수를 받았다. 경쟁 속에서도 서로의 플레이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대회 취지인 화합과 우애를 실천하는 분위기가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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