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농협 김성주·차수안 부부 ‘이달의 새농민상’

완숙토마토 재배기술 선진화·농가소득 증대 기여 공로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26년 07월 01일(수) 13:30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7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삼도농협 조합원 김성주·차수안 부부가 선정됐다.
농협 광주본부는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7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삼도농협 조합원 김성주·차수안 부부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달의 새농민상’은 전국 농·축협 조합원 가운데 영농의 과학화와 합리적인 경영, 지역사회 봉사 등을 실천하며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 발전에 기여한 부부 농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농협중앙회의 대표적인 농업인 상이다.

김성주·차수안 부부는 지난 2006년부터 20여년간 시설하우스 완숙토마토를 재배하며 품질 향상과 재배기술 선진화에 힘써왔다. 또한 수도작을 비롯한 복합영농 기술을 지역 농가에 전파하고, 농협 중심의 공동출하회 조직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데 앞장서는 등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성주·차수안 부부는 “묵묵히 농사에만 전념해 왔는데 농업인에게 가장 뜻깊은 상인 ‘이달의 새농민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삼도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상생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철호 농협 광주본부장은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진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을 이끌어가는 선도 농업인들이 영농 멘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이승홍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82880241541185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07월 01일 18: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