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통합특별시 사랑예금’ 출시…지역발전 응원

순천·목포 등 자영업 고객 찾아 출범 의미 공유
100만원~5억원 이하 최고 연 3.50% 금리 제공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2026년 07월 01일(수) 16:23
광주은행 임직원과 순천역 인근에서 청과점을 운영하는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 임직원과 광주 충장로에서 양복점을 운영하는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 임직원과 목포 하당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한 특판예금 상품을 선보였다.

광주은행은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첫날에 맞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예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특별시로 새롭게 출범하는 역사적 의미를 담아 지역민과 함께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가입 대상은 개인과 개인사업자이며 가입 기간은 13개월,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 5억원 이하이다. 광주은행 영업점과 광주Wa뱅크, 모바일웹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우대금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축하 0.20%p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통장’ 보유 고객 0.10%p 등 최고 연 3.50%(기본 금리 3.20%) 금리를 제공한다.

광주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순천·목포·광주 등 지역 상권을 지켜온 거래 고객을 찾아 상품 출시 의미를 공유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을 응원했다.

박대하 광주은행 부행장은 “지역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희망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며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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