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초대 교육위원장으로 선출 "상생·협력의 통합 교육 공동체 구축 차별 없는 미래 만들 것"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
| 2026년 07월 01일(수)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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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교육위원장 |
최정훈 위원장은 “우리는 지금 통합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 위에 서 있다”며 “행정의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공동체로 나아가는 시점에서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결정할 열쇠는 바로 교육”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정훈 위원장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지역 연계형 인재 육성 생태계 조성, 상생과 협력으로 통합의 가치 완성 등 3대 핵심 가치를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특히 “광주 남구 봉선동의 교육 인프라부터 신안 흑산, 가거도 같은 소멸 위기 도서 지역의 교육 환경이 공존하고 있다”며 “태어난 지역과 환경의 차이가 아이들의 출발선 차이로 고착화되지 않도록 예산과 자원을 형평성 있게 배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아이가 꿈과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지역의 대학, 기업, 연구소 등과 연계하여 아이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도 이 땅에서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이어 “광주의 풍부한 교육 자원과 전남의 생태, 문화적 자산을 결합한 상생과 협력의 통합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겠다”며 “현장의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듣는 열린 교육위원회를 만들고 갈등을 조정하는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정훈 의원은 제12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 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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