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신한카드 연계 ‘플러스정기적금’ 출시

이용실적 등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 연 8.5% 금리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26년 07월 03일(금) 09:29
신협중앙회는 신한카드와 협력해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8.5% 금리를 제공하는 ‘플러스정기적금’ 10차 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플러스정기적금’은 신협과 신한카드가 제휴해 선보이는 고금리 특화 적금 상품으로, 지난 2020년 10월 첫 출시 이후 이번이 10번째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기본금리 연 3.0%에 최대 5.5%p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8.5%의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며 월 1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가입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가능하며, 1인 1계좌로 제한된다.

우대금리는 신협-신한 제휴카드 발급 및 이용실적과 신협 거래실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신한카드 이용실적에 따른 우대금리는 최대 5.0%p다. 대상은 신협-신한 제휴카드를 처음 발급하는 고객과 기존 신한카드의 유효기간이 만료된 고객, 6개월 이상 이용실적이 없는 고객, 탈회 후 90일이 지난 고객이다.

이들 고객이 마케팅 활용에 동의하고 적금 가입월을 포함한 9개월 동안 월 10만원 이상 카드 사용 실적을 8개월 이상 달성하면 5.0%p, 4개월 이상 달성하면 2.5%p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신협 입출금계좌를 신협-신한 제휴카드 결제계좌로 등록하면 0.2%p, 플러스정기적금 자동이체를 등록하고 전체 납입 횟수의 3분의 2 이상을 자동이체로 납입하면 0.2%p를 추가 제공한다. 적금 가입월부터 만기 전전월까지 연속 3개월간 월 50만원 이상 급여이체 실적을 유지하면 0.1%p가 더해진다.

적용 대상 제휴카드는 신한카드 B.Big(신협), Simple+(신협), Shopping(신협), Deep Once Plus(신협), RPM+ Platinum#(신협) 등 5종이다.

김형선 신협중앙회 총무본부장은 “플러스정기적금은 신한카드 이용실적과 신협 거래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최고 연 8.5%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고객의 목적자금 마련과 안정적인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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