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주권 시대, 소통하는 열린 순천’ 개막 손훈모 순천시장 취임, 민생경제 회복 방향 제시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
| 2026년 07월 03일(금)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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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대 손훈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장이 지난 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순천시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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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대 손훈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장이 지난 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순천시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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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대 손훈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장이 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순천시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청 |
이날 취임식은 ‘도시의 주인은 시민’이라는 손 시장의 시정 철학을 담아 마련됐으며, 각계각층 시민과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참석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시정을 향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응원봉을 흔들며 순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 중에는 실시간 오픈채팅방도 운영됐다. 채팅방에서는 손훈모 신임 시장에게 바라는 점과 민선 9기 순천 시정을 향한 응원 등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눠 시민 참여형 취임식의 의미를 더했다.
취임식 직후에는 청사관리 공무직, 청원경찰, 구내식당 근로자들과 청내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취임식에 앞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기념식수 행사에는 청소년, 청년, 농업인, 소상공인, 보훈단체 등 각계각층 시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대표 유실수인 배나무, 감나무, 매실나무, 복숭아나무를 심으며 시민과 함께 민선 9기의 결실을 이루겠다는 의미를 더했다.
손훈모 시장은 “시민의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고,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헌신하겠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 곁에서 듣고, 소통하며, 실천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하고 깨끗한 순천을 만들겠다”며 “행정의 모든 과정에서 시민을 중심에 두고 새로운 순천의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선 9기 1호 결재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해 우려지역 사전점검 계획’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손훈모 시장의 의지를 보여줬다.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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