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광주국세청장에 양철호 정보화관리관 국세청 차장에 박해영…"국정·조직 안정적 뒷받침"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
| 2026년 07월 03일(금)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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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3일 고위공무원 인사를 통해 양철호 정보화관리관(55)을 신임 광주지방국세청장에 8일자로 발령했다.
신임 양 청장은 경북 영주 출생으로 부산대학교와 서울대 행정대학원, 미국 듀크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지난 1999년 행정고시 43회로 공직에 입문해 서울청 조사1국장과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조사1국장, 국세청 운영지원과장·기획재정담당관, 안동세무서장 등을 역임했다.
국세청 정보화관리관 재직 당시 검증된 자료를 근거로 답변하는 ‘세무 특화형 국세청 AI 챗봇’을 시범 운영하는 등 국세행정 AI 대전환을 위해 기여했다.
국세청은 경륜 있는 지방청장을 배치해 국정·조직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국세행정 집행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국세청 차장(고위 가급)에는 박해영 본청 징세법무국장이 승진·임명됐다. 서울지방국세청장에는 안덕수 본청 조사국장이, 중부지방국세청장에는 김지훈 본청 기획조정관이 각각 보임됐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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