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 서구, 사회적기업 육성 인정

아카데미 운영 등 사회적경제 모델 발굴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7월 04일(토) 17:52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는 최근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인정받았다.

서구는 최근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앞서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성과를 종합 평가했다. 그 결과 서구는 지역 맞춤형 사회적경제 모델을 발굴·확산하며 노동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4년 개소한 사회적경제 거점공간 ‘사랑방’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로컬크리에이터 아카데미, 맞춤형 원데이클래스 등을 운영하며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써왔다.

이와 함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선제 대응해 ‘서구형 사회연대경제 돌봄모델’을 구축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 돌봄 참여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돌봄 조직 설립과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선정은 사회적경제기업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 돌봄과 나눔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83155122541441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07월 03일 20: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