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가운 집배원 방문"…담양 안부살핌우편서비스 호응 물품 구성·배송 여건 등 확인…복지 사각지대 예방
담양=이시수 기자 lss270@gwangnam.co.kr |
| 2026년 07월 07일(화) 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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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사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안부살핌우편서비스’. 사진제공=전남광주특별시 담양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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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사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안부살핌우편서비스’. 사진제공=전남광주특별시 담양군청 |
7일 담양군에 따르면 지난 3월 담양우체국과 맺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고 있는 안부살핌우편서비스는 집배원의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지역민들의 안부를 살피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대상자들은 정기적으로 집배원이 찾아와 안부를 묻는 것을 반갑게 여기며, 생필품으로 구성된 안부물품도 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만족감을 내비쳤다. 일부 대상자는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햇반 등 간편식 비중을 늘려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군은 6월까지 두 차례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집배원 배송 현장에 동행하고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물품 구성과 안부 확인 방식, 배송 여건 등을 살폈다.
앞으로 군은 매월마다 안부살핌우편서비스 체크리스트를 점검하고 대상 가구의 상황 변화도 지속적으로 확인해 복지 사각지대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이 홀로 지내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현장 의견을 확인했다”며 “이용자와 집배원의 목소리를 사업 운영에 반영해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담양=이시수 기자 lss27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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