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스포츠클럽, 영호남 잇는 생활체육 상생 모델 구축 남해군공공스포츠클럽과 MOU…파크골프 등 공동 프로그램 운영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
| 2026년 07월 08일(수)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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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영호남 스포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에서 목포스포츠클럽과 남해군공공스포츠클럽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체육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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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영호남 스포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에서 목포스포츠클럽과 남해군공공스포츠클럽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체육회 |
목포스포츠클럽은 최근 경남 남해군에서 남해군공공스포츠클럽과 ‘2026 영호남 스포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를 통해 영호남 스포츠클럽 간 교류를 정례화하고 지역 간 우호를 증진하는 한편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클럽은 협약을 통해 파크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회원과 지도자 교류, 우수 운영사례 공유,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단순한 친선 교류를 넘어 지역별 스포츠클럽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동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 클럽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전남도체육회 또한 도내 스포츠클럽의 교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간 네트워크를 확대해 스포츠클럽이 지역사회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친선 파크골프 교류전도 열려 영호남 생활체육인들이 함께 경기를 펼치며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래 목포스포츠클럽 회장은 “이번 협약은 영호남 스포츠클럽이 생활체육을 통해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 교류와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스포츠클럽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생활체육은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건강한 소통의 매개체”라며 “이번 영호남 스포츠교류가 지속적인 협력으로 이어져 생활체육 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 발전의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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