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거리무대 채울 유학생·넌버벌 공연 찾는다

버스킹월드컵, 8월 3일까지 참가자 모집

문창현 대표는 “외국인 유학생과 다양한 넌버벌 아티스트의 참여를 통해 광주버스킹월드컵의 글로벌 축제 브랜드를 더욱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창의적인 퍼포먼스가 더해져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거리예술축제로 한층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서와 공연 영상 링크
2026년 07월 08일(수) 18:14
(재)광주특별시동구문화관광재단(대표 문창현)은 오는 10월 열리는 ‘제5회 광주버스킹월드컵’을 더욱 풍성하게 할 ‘2026 외국인 유학생 버스킹’과 ‘버스킹프린지 넌버벌 공연’ 참가자를 오는 8월 3일까지 모집한다. 포스터 제공=광주특별시동구문화관광재단
(재)광주특별시동구문화관광재단(대표 문창현)은 오는 10월 열리는 ‘제5회 광주버스킹월드컵’을 더욱 풍성하게 할 ‘2026 외국인 유학생 버스킹’과 ‘버스킹프린지 넌버벌 공연’ 참가자를 오는 8월 3일까지 모집한다.

‘2026 외국인 유학생 버스킹’은 국내 대학에 재학하거나 휴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이 노래와 연주, 댄스,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내국인 학생도 외국인 유학생과 팀을 구성한 경우 참가할 수 있다.

재단은 공연 적합성, 문화적 다양성, 독창성 및 대중성,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7팀 안팎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팀은 오는 10월 8일 오후 5시 광주 5·18민주광장 특설무대에서 공연을 펼친다. 팀당 30만원의 출연료와 자율 운영이 가능한 팁박스가 제공된다.

함께 모집하는 ‘버스킹프린지 넌버벌 공연’은 언어의 장벽 없이 몸짓과 동작, 퍼포먼스로 관객과 만나는 거리공연 프로그램이다. 서커스와 마술, 드로잉, 코믹쇼 등 비언어적 표현을 중심으로 한 공연팀과 아티스트가 대상이며 개인과 단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선정팀은 축제 기간인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충장로 우체국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 무대 등 축제장 일원에서 공연한다. 팀당 50만원의 출연료가 지급되며, 희망팀은 지정 장소 공연 외에 비지정 장소에서 추가 버스킹도 진행할 수 있다. 팁박스 역시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문창현 대표는 “외국인 유학생과 다양한 넌버벌 아티스트의 참여를 통해 광주버스킹월드컵의 글로벌 축제 브랜드를 더욱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창의적인 퍼포먼스가 더해져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거리예술축제로 한층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서와 공연 영상 링크        문창현 대표는 “외국인 유학생과 다양한 넌버벌 아티스트의 참여를 통해 광주버스킹월드컵의 글로벌 축제 브랜드를 더욱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창의적인 퍼포먼스가 더해져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거리예술축제로 한층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서와 공연 영상 링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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