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년필] 냉각기 실외기 ‘화르륵’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
| 2026년 07월 08일(수)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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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오후 4시17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중앙동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제공=여수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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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오후 4시17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중앙동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제공=여수소방서 |
대낮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의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압에 나서.
8일 여수소방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4시17분 여수시 중앙동 한 상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0대, 소방대원 29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37분 만인 오후 5시54분 불을 잡아.
이 불로 1~2층 내부와 가재도구 일부가 타거나 그을리는 등 소방 추산 3849만원의 재산피해.
화재 당시 상인들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아.
소방당국은 1층 수산업체 냉각기 실외기의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소방 관계자는 “실외기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가 설치됐지만, 다양한 외부 환경에 노출돼 있어 사전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실외기 주변의 먼지를 자주 정리하고 낙엽, 쓰레기 등이 쌓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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