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아 위한 체험형 문화예술교육 전개 '훈훈'

亞문화전당재단, 전남대병원 어린이병원 로비
"어린이문화원 콘텐츠로 위로·활력 얻기를"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2026년 07월 10일(금) 09:58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최근 전남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환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어린이문화원’을 운영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전당재단, 사장 김명규)은 최근 전남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환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어린이문화원’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당재단과 전남대병원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어린이병원 로비에서 전당재단 관계자들과 참여형 체험 교육을 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명규 사장은 “병원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어린이문화원의 콘텐츠를 통해 정서적 위로와 활력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당재단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어린이문화원’은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과 기관을 대상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문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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