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교통공사, 동구청·조선대와 ‘청년자율방재단’ 협력 공사 직원·조선대 학생 등 44명 참여…재난 예방·현장 지원 활동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
| 2026년 07월 14일(화)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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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조선대학교 소방방재학과와 함께 동구 청년자율방재단에 참여해 재난 예방과 현장 지원 활동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청년자율방재단은 기존 지역자율방재단의 고령화에 따른 활동 한계를 보완하고, 청년층의 방재활동 참여를 확대해 지역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방재단은 조선대학교 소방방재학과 재학생 34명과 광주교통공사 안전관리처 직원 10명 등 총 44명으로 구성됐다. 단원들은 풍수해 등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위험요인 점검, 재난 발생 시 현장 지원, 안전 캠페인 등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광주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재난 대응 경험과 안전관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현장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동구청은 방재단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전문교육과 활동 운영을 지원해 청년자율방재단의 안정적인 활동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재난은 기관 혼자 대응해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학의 전문성과 공사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와 도시철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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