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F, 전남광주 동구와 '주차 할인 제공' 상호 협약 연장

협력 가게 1시간 무료…관람객 이용 시 5~10% 할인
4년간 8억5000만원 환원 효과…골목상권 활성화 이바지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2026년 07월 14일(화) 17:34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청장 임택), 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와 상호 교류 협력 협약을 연장했다. 사진 제공=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F, 사장 김명규)은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청장 임택), 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와 상호 교류 협력 협약을 연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당재단은 지난 2022년 최초 협약 후 4년간 동명동 196개 협력 가게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주차 할인을 제공했다. 이에 따라 지역에 환원된 경제적 누적 가치는 8억 5000만원에 달한다. 아울러 전당 부설 주차장을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이번 협약 연장에 따라 협력 가게를 이용하는 고객은 기존처럼 전당 주차장을 1시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전당 및 전당재단 유료 콘텐츠를 이용한 관람객은 협력 가게 이용 시 5%에서 10%까지의 할인 혜택을 받는다.

앞으로 3개 기관은 전당 주차장 이용 편의 제공, 전당재단 문화 콘텐츠 교류 및 홍보 협력, 지역 발전과 공동 번영을 위한 목표 공유 등 상생을 위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김명규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지역 사회가 상생하며 상호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가장 모범적인 사례”라면서 “협약 연장을 통해 전당재단이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공간으로 다가가는 것은 물론, 지역과의 협력망도 더욱 촘촘하게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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