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현장 중심 아동보호 안전망 강화 9월까지 아동 권리·학대 예방 교육
보성=임태형 기자 limth66@gwangnam.co.kr |
| 2026년 07월 15일(수) 0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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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은 최근 보성남초등학교에서 ‘2026년 찾아가는 아동권리 및 학대예방 교육’을 운영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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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은 최근 보성남초등학교에서 ‘2026년 찾아가는 아동권리 및 학대예방 교육’을 운영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청 |
이번 교육은 초·중·고등학교 6개교, 학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학대 등 위험 상황을 스스로 인지해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전남북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이보라 팀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권리 의미, 아동학대 종류, 학대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퀴즈와 사례를 활용해 전달한다.
또한 보성경찰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학대예방경찰관(APO)이 함께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아동학대와 학교폭력을 아우르는 통합 예방교육을 추진한다.
군은 ‘2026년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아동학대 위기가구에 대한 예방 중심 지원을 확대하고, 조기 발견과 선제적 지원을 강화하는 보성형 아동학대 예방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해야 할 과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아동 눈높이에 맞는 예방교육을 확대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성=임태형 기자 limth6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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