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헌절 연휴 전남광주 최대 100㎜ 이상 비 예보 서해남부·남해서부 해상 돌풍·천둥 예고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
| 2026년 07월 16일(목) 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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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체전선 영향. 이미제제공=광주지방기상청 |
16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제헌절인 17일까지 전남광주에는 30~80㎜, 전남서해안에는 100㎜ 이상 비가 예보됐다.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18일부터 19일까지도 5~40㎜의 비가 내린다.
이 기간 아침 기온은 23~25도, 낮 기온은 28~31도로 평년(최저 21~23도, 최고 27~3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20~21일, 23~24일에도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장맛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다만 정체전선 위치 변화, 기압골의 발달과 위치, 이동속도 등에 따라 강수 시점·구역, 강수량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 기간 아침 기온은 24~26도, 낮 기온은 30~32도로, 기온은 평년(최저 23~24도, 최고 28~3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관측됐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비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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