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 남구, 22일 ‘장애 공감 문화제’ 개최

문화예술회관서 공연·마술쇼 다채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2026년 07월 18일(토) 10:0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오는 22일 문화예술회관에서 를 ‘남구 장애 공감 문화제’를 연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오는 22일 문화예술회관에서 ‘남구 장애 공감 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함께 어울리면서 사회통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애인 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시설 이용자,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250여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

무대 프로그램은 당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식전 공연에서는 흥겨운 난타 공연을 선보이며, 개회식에서는 남구 장애인예술단의 그린 앙상블인 장천하 예술단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장애인 인권 증진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전달과 축사가 이어진다.

2부에서는 살구 예술단을 비롯해 장애인 예술활동 동아리 4팀은 45분 동안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특별 공연으로 마술쇼 등의 다채로운 무대로 채울 예정이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귀일향기일굼터에서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차 나눔의 자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남구는 이번 문화제가 단순한 공연 행사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장애 공감 문화제는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 사회를 만들기 위한 뜻깊은 행사다”며 “많은 주민이 행사장을 찾아 공연도 함께 즐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엄재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84336400542484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07월 27일 12: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