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ICON, 제3기 시민자문위원회 출범 시민 참여 정책 거버넌스 운영 본격화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
| 2026년 07월 22일(수) 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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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은 최근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MX스튜디오에서 ‘2026년 GICON 제3기 시민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
제3기 시민자문위원회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기관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내세운 ‘시민주권’ 실현에 발맞춰 시민이 정책 수혜자를 넘어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시민자문위원회는 문화콘텐츠, 디지털, 지역상생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위촉식에서는 시민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백수지 노바운더리 대표가 위원 대표로 인사말을 전했다.
백 대표는 “평소 좋아하는 말인 ‘다정함이 이긴다’처럼 시민자문위원회도 서로의 의견을 다정하게 경청하고, 다정하게 제안하며,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위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원들은 위촉식 이후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시설을 둘러본 뒤 분과별 오리엔테이션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각 분과는 콘텐츠 산업과 디지털 정책, 지역상생 분야를 중심으로 기관 주요 사업에 대한 정책 제안과 자문을 맡는다. 신규 사업 발굴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제시 등 시민의 시각을 반영한 정책 파트너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GICON은 시민자문위원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기관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AI·ICT·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혁신 플랫폼 역할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지홍 GICON 전략사업추진단장은 “시민주권은 시민의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때 완성된다”며 “시민자문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GICON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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