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어린이도서관 ‘부모서재’ 공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전남대 문헌정보학과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
| 2026년 07월 23일(목) 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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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최근 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와 연계한 ‘2026년 하계 계절학기 전문 업무 실습’을 마치고, 실습생들과 함께 기획한 어린이도서관 ‘부모서재’ 전시서가를 공개했다. 사진 제공=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
이번 현장 실습 교육은 전남대 문헌정보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8일까지 3주 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어린이도서관 등에서 이뤄졌다. 전당재단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문화예술 현장에 직접 적용해 보고, 현장 실무 감각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고자 이번 교육 과정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
특히 이번 실습에서 전당재단은 실습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부모 대상 추천 도서 전시서가 기획과 운영’ 과제를 지원했다. 예비 사서인 실습생들은 부모를 대상으로 한 도서 주제 선정부터 도서 목록 구성, 추천사 작성, 그리고 서가 공간 배치에 이르기까지 전시서가 구성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신선한 아이디어를 현장에 불어넣었다. 아울러 도서관 현장 운영을 여러모로 지원하며 전당재단 실무진과 긴밀하게 호흡을 맞췄다.
김명규 사장은 “이번 연계 실습이 문헌정보학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 강화의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미래 문화예술 및 도서관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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