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착한가격업소 2개소 추가 지정

21개소로 확대…쓰레기봉투 등 지원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2026년 07월 27일(월) 08:27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추가 지정했다.

영광군은 올해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2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그 결과 영광 착한가격업소는 기존 19개소에서 21개소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업소는 ‘금도깨비’와 ‘김왕중베이커리’이다. 금도깨비는 금도깨비(일반) 김밥을 3000원에, 김왕중베이커리는 단팥빵을 1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매주 화요일 빵 전 품목을 대상으로 1+1, 관외 거주 방문객에게는 요일 상관없이 매일 1+1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군은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나눠 쓰레기봉투와 소모품 구입비 등 85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전기요금도 업소당 최대 21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 지정 현황과 업소별 세부 정보는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 및 군 누리집 ‘착한가격업소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지역 물가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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