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기부, ‘K-브랜드 챌린지’ 참여기업 모집 뷰티 넘어 패션·라이프까지 확대…글로벌 유망 브랜드 발굴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
| 2026년 07월 27일(월) 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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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전경 |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기부가 오는 8월 7일까지 ‘K-브랜드 챌린지’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K-브랜드 챌린지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비재 분야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24년 뷰티 분야를 대상으로 시작한 ‘K-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를 확대·개편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패션(의류)과 라이프(생활) 분야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고 사업 명칭도 변경했다.
모집 대상은 뷰티·패션·라이프 분야에서 자체 브랜드를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내수기업 또는 전년도 수출액 500만 달러 미만의 수출 초보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기업은 예선과 본선, 결선을 거쳐 분야별 3개사씩 모두 9개사를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국내외 팝업스토어 참가를 비롯해 해외 바이어·투자자와의 수출 및 투자 상담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온라인 마케팅 지원, 수출바우처 사업과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 우선 선정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창업기업에는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우대도 제공된다.
심재윤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K-브랜드에 대한 세계 소비자들의 관심이 뷰티를 넘어 패션과 라이프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며 “유망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이 해외시장에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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