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성 전 재경산동면향우회장, 4년 연속 지역사랑 실천

고향사랑기부금 총 2000만원 기탁

구례=이민구 기자 mingu9942@gwangnam.co.kr
2026년 07월 28일(화) 13:33
박진성 전 재경산동면향우회장(오른쪽)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에 기탁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출신 향우가 4년 연속 기부행보로 남다른 고향사랑을 실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구례군은 산동면 출신 박진성 전 재경산동면향우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구례군에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례군 산동면 출신인 박진성 회장은 지난 2020년 수재의연금 1000만원 기부를 시작으로, 지난 2023년부터는 매해마다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씩 총 2000만원을 고향 구례군에 기부하는 등 연이은 기부행보로 남다른 고향사랑을 펼쳐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진성 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자리에서 고향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기부가 구례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매해마다 남다른 고향사랑을 실천해주신 박진성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구례를 위한 소중한 마음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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