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관광공사, 전남광주 관광 전국알리기 본격화

보령머드축제서 통합시 출범 이후 첫 전국 단위 관광마케팅 추진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2026년 07월 28일(화) 14:19
광주관광공사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남광주의 관광자원을 함께 알리는 전국 단위 공동 관광홍보에 나섰다.

공사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글로벌축제관광박람회에서 ‘다음 여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해 전남과 광주의 대표 관광명소는 물론 하반기 축제, 미식·문화예술·자연관광 등 지역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국내외 관광객에게 소개했다.

이번 홍보는 기존의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여행권으로 제안하는 첫 통합마케팅으로 지역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알리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홍보관에서는 SNS 이벤트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관람객이 전남광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재영 사장은 “이번 홍보활동은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여행권으로 알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문화·관광·MICE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관광공사는 앞으로도 전국 주요 축제와 국제행사, 해외 관광박람회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며, 아울러 전남광주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발굴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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