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디지털마케팅으로 수출기업 해외판로 넓힌다 전남광주특별시, 농수산식품 13개 기업 지원…8월 7일까지 모집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
| 2026년 07월 30일(목)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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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태국 방콕 국제식품박람회에서 지역 수출기업 제품 홍보 모습.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마케팅을 활용해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바이어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코트라(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협업해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농수산식품 수출기업이다. 13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전남광주 AI무역지원센터를 활용해 기업별로 코트라 해외무역관 2곳을 매칭하고, 해외 바이어 발굴과 화상상담,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종합 제공한다.
지원 내용은 수출전문위원 1대 1 맞춤형 컨설팅, AI 기반 광고 이미지·숏폼 영상 제작, SNS 디지털 광고, 코트라에서 운영하는 B2B 수출 플랫폼인 바이코리아(buyKOREA) 상품 등록과 온라인 전시관 구축, 해외시장 분석 보고서 제공, 기업당 해외 바이어 4개사와의 1대1 화상상담 등이다.
특히 AI 콘텐츠 제작부터 디지털 광고, 해외 바이어 발굴, 화상상담,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참여를를 바라는 기업은 8월 7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출e음(www.jexport.or.kr)에 신청하면 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AI 기반 디지털 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 농수산식품 기업의 디지털 수출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수출 경쟁력의 핵심 요소다”며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기업이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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