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지역민 원하는 통합특별시 되기 위해서는
김상훈 기자 goart001@gwangnam.co.kr |
| 2026년 07월 30일(목)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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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르면시민10명중9명(89.1%)가량이통합특별시출범이지역발전을이끌것으로기대했다.
즉,통합이단순히행정구역을합치는데그치지않고산업과일자리,교통,의료,교육등주민생활전반을개선하는계기가되기를바란것이다.
가장기대하는통합특별시의모습은‘경제특별시’였다.절반에가까운응답자(44.9%)가경제중심의성장을최우선가치로꼽은것이다.호남반도체클러스터조성등미래산업육성을통한지역경제활성화와양질의일자리창출에대한시민들의기대를그대로반영한셈이다.
통합이후중점과제로는성장과경제효과(29.0%),사업추진속도(11.2%),SOC인프라확충(8.6%)등절반가까이(48.8%)가성장동력확보를우선시했다.
이어지역간형평성(18.9%),낙후지역개선,취약계층지원등균형있는발전도적지않았다.
이는성장동력확보도중요하지만그성과가일부도시나특정산업에만집중돼서는안된다는뜻을분명히한것이다.
통합특별시의성공을위한가장중요한원칙으로는‘지속성’을들었다.
행정이신뢰받기위한과제로는정보와예산의투명한공개,시민직접참여확대,의견수렴절차확대등을꼽았다.
이번조사는통합특별시가청년이머물수있는경제기반마련과그성과와지역간상생발전이동시에실현되기바라는시민들의생각이그대로반영돼있다는점에서의미가있다.
이에따라통합특별시는소통강화,정책추진과정의투명성확보등을통해시민공감대를형성하는신뢰행정을펼쳐야한다.또이번조사결과도정책에적극반영해나가야한다.
김상훈기자goart00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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