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동농협-일번지푸드, 지역상생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지역 제철농산물로 만든 반찬 정기 지원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
| 2026년 07월 31일(금)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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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평동농협은 최근 일번지푸드와 ‘함께하는 지역사랑 반찬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식은 광주 광산구 연산동 일번지푸드 사업장에서 열렸으며, 장영순 일번지푸드 대표와 최삼규 평동농협 조합장, 임직원, 봉사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일번지푸드가 지역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을 구입해 조리한 반찬 50~60인분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면, 평동농협 임직원과 여성조직인 부녀회·고향주부모임·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마을별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찾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에게 균형 잡힌 먹거리를 지원하는 상생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영순 일번지푸드 대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반찬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삼규 평동농협 조합장은 “지역 기업과 함께 농가와 취약계층을 동시에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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